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이 자주 끊어져서 약정기간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. 

막상 약정기간은 끝났는데 어디와 계약할지 막막해서 한달을 해지못하고 계속 시간만 보내던 중. 

당근에 통신비할인광고가 뜨길래 열흘동안 서치한 끝에 영자통신으로 낙점했습니다. 

꼭 필요한 설명위주로 친절하게상담을 진행해주셔서 기존 통신비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계약하고 오늘 설치 완료했습니다. 

기사님이 셋톱박스를 집 공간의 중간쯤 위치하도록 자리를 설정해주셨는데 각 방마다 잘 터지네요. 

상담해주신 상담사분, 설치 기사님 감사합니다. 번창하세요